•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진주시, 농식품 온라인 상담 300만달러 수출 협약

8개국 바이어들 화상 시스템 1 대 1 상담 진행 …딸기·배·단감 수출계약 추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3.15 16:32:48

진주시가 농식품 온라인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코로나19 위기에도 농식품 관련 수출업체 15개소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300만달러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식품 수출 해외개척 활동 등 기존의 바이어 대면 상담회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농산물 수출농단과 농식품 가공업체들의 해외 진출과 수출활로 개척을 위해 추진됐다.  

상담회는 진주시 농산물 수출 주력 품목인 딸기, 파프리카와 농산물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참여 희망 업체들의 신청을 받은 후 사전에 매칭된 8개국(베트남·홍콩·일본·중국·미국·인도네시아·캐나다·호주) 바이어들과 화상 시스템을 통해 1 대 1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결과 15개 수출업체가 총 40건, 970만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파머스팜과 한국배영농조합이 영트레이드홍콩유한회사와 딸기 200만달러, 배, 단감 1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큰 변화를 겪고 등 농산물 수출분야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앞으로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펼쳐 수출농단 및 농산물 가공업체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마케팅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