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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3월 점검회서 "4·7일 보궐선거 만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청렴의무 준수 당부…투표 참여 공명선거 지도 강화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3.15 15:09:23

조근제 함안군수가 3월 점검회에서 4·7일 보궐선거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 함안군

[프라임경제] 조근제 함안군수는 15일 3월 현안 점검회의에서 4월7일 함안군 다 선거구(칠북·칠원)보궐선거 준비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조 군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치러지는 보궐선거 투표율이 저조하지 않도록 투표 참여 독려와 공명선거 지도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투표소 설치와 거소 투표 운영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동 대응 및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등 청렴의무를 준수해 공명선거 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공무원의 음주운전은 본인 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수반하고 함안군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초래한다"며 "음주운전 근절 교육과 처벌을 강화하고 예방책임제를 통해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해 신속집행 추진지침을 적극 활용해 집행에 철저를 기하고 계획된 모든 사업을 추진해 상반기 중 목표액대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호 이익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로페이 사용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조 군수는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수수료가 없는 결제 서비스로 실효성이 큰 정책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가입률을 높이고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업무추진비, 급량비 등 공공부문에서의 기업제로페이 사용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빈번해진 산불과 관련해 "봄철을 맞아 입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예방활동과 진화에 필요한 인력 및 장비를 재차 확인·점검해 유사 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함안형 재난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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