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한 파로스 사우나.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상대동 '파로스 사우나'로 인한 지역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시민들의 타 지역 이동 자제 등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대 시민 당부를 요청했다.
시는 목욕탕 집단감염 발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는 3월28일까지 시민들의 타 지역 이동을 자제하고 일상생활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또 코로나19의 잠재적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선제적 검사를 받아 줄 것을 간곡하게 당부하고 유증상,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민간 선별진료소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 받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시는 지난 2월26일부터 3월10일까지 '파로스 사우나'를 이용한 사람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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