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가 테라를 필두로 맥주 부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테라 제품 이미지.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000080)는 지난 해 맥주 부문 전체 판매량이 2019년 대비 12%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중 테라 판매량이 105%이상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테라는 작년 유흥 시장에서 2019년 대비 78% 판매량이 증가했다. 수도권 및 지방 상권의 판매량이 모두 증가했다. 테라 유흥 중병(500ml) 기준 강원·충청 지역은 2019년 대비 87.9% 성장했고 부산·울산 등 지역에서는 85.2% 성장했다.
또한 가정 시장과 시장 점유율에서 모두 상향 곡선을 그렸다. 특히 가정 시장에서는 홈(Home)술 문화 확산에 힘입어 120% 가량 성장률을 기록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변수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테라를 필두로 맥주 부문 전체가 성장했다. 그 중 테라가 유흥 시장 78%, 가정 시장 120% 성장이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냈다"며 "수도권, 주요 상권 중 지방 상권과 가정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여세를 몰아 올해 맥주 시장 1위를 탈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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