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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직원들과 내수시장 수익성 강화 결의 다져

'2021 e-네트워크 컨벤션' 개최…"효율적인 현장지원 노력할 것"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03.12 16:03:51
[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는 영업마케팅본부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2021 e-네트워크 컨벤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영업현장의 임직원·협력사 노고와 성과를 치하하고 올해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네트워크 컨벤션 행사를 매년 개최한다.

지난 11일 진행된 올해 행사에는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 등 30여명이 스튜디오에 참석해 화상회의로 전국 영업현장 인력을 만나는 형태로 진행됐다. 

도미닉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이 2021 e-네트워크 컨벤션에서 연설하고 있다. ⓒ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회사의 미래는 영업마케팅본부에 달려 있고, 판매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 모든 본부가 최선을 다해 이를 지원할 것이다"라며 "여러분이 가진 열정과 에너지를 잃지 말고 한마음 한뜻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김태준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올해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영업마케팅본부는 보다 민첩한 조직으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생존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며 "품질 안정화와 함께 지역본부 중심의 효율적인 현장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내수시장에서의 수익성 강화를 위해 서바이벌 플랜을 실시하고 있으며, XM3를 주축으로 판매를 다시 끌어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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