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이강훈 오뚜기 대표, 중국산 미역 논란에 사과…"제품 회수"

"공급업체 중 한 곳, 원산지 표시 위반 혐의 수사중…현재 밝혀진 바는 없어"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21.03.11 18:25:00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과문 갈무리.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중국산 미역 혼입 의혹에 오뚜기가 공개 사과했다. 오뚜기는 관련 제품을 회수하기로 했다.

11일 오뚜기는 공식 홈페이지에 이강훈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올리고 "중국산 미역 혼입 의혹과 관련해 '오뚜기 옛날 미역'이 보도되어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오뚜기 미역 제품은 3개 업체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이 중 1개 업체가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오뚜기는 "현재 명확히 밝혀진 사실은 없지만, 고객의 불안감과 의혹을 해소하고자 해당 제품을 자진 회수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회수 대상 제품은 '오뚜기 옛날미역'과 '오뚜기 옛날자른미역' 중 제조일자 표시에 'F2'가 표시된 제품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