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기 하동군수. ⓒ 하동군
[프라임경제] 윤상기 하동군수가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2021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및 현안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윤 군수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제2생활폐기물 처리장 조성사업 △이화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2022년 하동세계차(茶)엑스포 상징물 조성사업 △세계중요농업유산 테마파크 조성사업 등 주요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40억원 지원 요청했다.
특별교부세는 중앙정부가 지자체의 현안사업이나 국가·지방정책협력사업, 국가적 행사 관련 시책 추진 등을 위해 편성하는 예산이다.
윤 군수는 군정 핵심사업 추진 및 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윤 군수는 기획재정부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투자유치를 위해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발전본부 LNG전환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기간 단축을 건의했다.
또 하동∼횡천 레일 MTB설치사업을 위한 옛 횡천역 국유재산부지의 매각 승인을 요청하는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윤상기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에서 하동의 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지원과 국고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며 "정부와 국회를 수시로 찾아 국고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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