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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소상공인 재창업 '희망리턴 지원사업' 추진

재료비, 홍보, 마케팅, 용역인건비, 공과금, 관리비, 임대료 등 최대 300만원까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3.10 12:40:39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코로나19 경영난으로 휴(폐)업 위기를 겪은 청년과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점포 재개장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희망리턴 지원사업'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으로, 2020년 3월1일 이후 휴(폐)업 이후 재창업(개업) 준비 중인 소상공인에게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홍보, 마케팅, 용역인건비, 공과금, 관리비, 임대료 등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위해 남해군 지역활성과는 3월8일부터 4월30일까지 접수 받아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행수 지역활성 과장은 "소상공인 희망리턴 지원사업 시행으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군내 소상공인들에게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큰 보탬이 뙜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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