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진주시립교향악단 '제1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에 출연할 청소년 협연자를 모집한다.
청소년문화 창달과 재능있는 차세대 지역예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선발된 부문별 최종 합격자는 6월9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주시립교향악단과 협연을 하게된다.
모집부문은 관악 및 타악(플루트‧오보에‧클라리넷‧바순‧색소폰‧호른‧트럼펫‧트롬본‧튜바‧타악기), 현악(바이올린‧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하프) 피아노, 성악 등이며 부문별로 약간 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이전 진주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또는 시민의 자녀와 진주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이 대상이다.
응시 희망자는 응시원서와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각 1부씩을 준비해 3월23일부터 31일까지 이메일 또는 진주시립예술단 연습실(진주시 동진로 415)을 방문 접수하고 실기전형을 거쳐야한다.
오디션은 4월16일 진주시립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응시자는 오케스트라와 협연이 가능한 협연곡(10분 이내) 중 한 악장을 암보로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 또는 진주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립교향악단이 올해 처음 개최하는 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의 인재들에게 시립교향악단과 협연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차세대 클래식 음악계의 재능 있는 음악가를 발굴 하기 위해 매년 개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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