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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남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31개소 선정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1.03.10 08:36:14
[프라임경제]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21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씨앗 18개소, 새싹 13개소 등 총 31개소의 마을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들이 공동의 지역문제를 이웃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 이웃 간 관계망을 넓히는 사업으로 사업계획부터 실행·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남 시군에서 411개의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영광군은 군 단위 최다 선정의 성과를 이뤘다.

선정된 공동체는 씨앗단계 염산면 대무마을공동체, 법성면 입암회 등 18개소, 새싹단계 백수읍 푸른마을 장동, 군서면 콩밭메는 두부공동체 등 13개소로 총 1억 5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을환경개선, 마을조사, 마을계획수립, 마을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공동체 활동에 제약이 많지만 변화된 상황에 맞춰 함께 고민해 나간다면 더욱 내실 있는 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센터, 마을지원단과 함께 상시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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