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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구마을·옥천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행복한 경사지 마을, 안전복지 사각지대 없는 옥천마을 조성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3.05 10:35:48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남해군 사업대상 지구는 농어촌형 2개소로 △미조면 노구마을 △창선면 옥천마을이다. 2개소에 국비 26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미조면 노구마을은 해안가 가파른 지형으로, 마을 안길이 좁아 보행 및 차량 통행 여건이 매우 열악했다. 남해군은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경사지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선면 옥천마을은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하천변에 위치한 주택의 거주환경이 열악한 곳이다. 남해군은 '안전복지 사각지대 없는 옥천마을'을 만들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취약지역 개조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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