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집콕족을 위한 프리미엄 리빙상품 기획전을 연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15일까지 자체 리빙 브랜드의 신상품을 비롯해 프리미엄 소파·국내 유명 브랜드의 대형가전 등 인기 리빙 상품을 집중 편성하고 적립금과 사은품을 제공하는 '리빙페스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5일 오후 6시40분 리빙 자체 브랜드 '올타'의 '오가닉 코튼100 침구세트'를 판매한다. 상품은 론칭 방송에서 60분 동안 주문수량 4100건, 주문액 6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9일 LG전자의 '5도어 매직스페이스' 870리터 냉장고 할인 판매 및 네스카페 커피머신 사은품 제공 △13일 삼성전자 85인치 '크리스탈 UHD TV' 할인 한정 판매 △14일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 브랜드 '에싸'의 '에비뉴 소파' 할인 판매 등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리모델링 수요 증가에 15일 온라인 시공 전문관도 오픈한다. 욕실·중문·붙박이장 시공부터 페인트·수전·스위치 등 셀프 인테리어 상품까지 국내외 인기 리빙 브랜드를 모아 소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집콕족(집에서 머무는 사람) 증가에 롯데홈쇼핑의 지난해 리빙 상품 주문액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특히 가구는 41%, 가전은 21% 주문이 늘어났다.
김덕영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집 꾸미기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