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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전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만전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중 65세 미만부터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3.04 09:10:39

안동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안동시



[프라임경제] 경북 안동시는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안전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입소자와 종사자 중 65세 미만 1866명을 우선적으로 접종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양병원은 병원 자체 예방접종팀을 구성해 3월2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했으며, 요양시설은 3월3일부터 촉탁의사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방문 접종 및 보건소 내소 접종을 시작으로 3월 중 1차 접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번 접종에 사용되고 있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이며 백신배송업체는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해 콜드체인(2~8℃)을 유지하며, 빈틈없는 관리로 접종기관까지 안전하게 배송했다.

또한, 보건소 자체적으로 안전한 백신 수송을 위해 백신전용 냉장차량을 이용하고 요양시설에 백신수송과 폐기를 전담할 접종지원 인력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안동시 보건소는 예방접종 전 반드시 예진을 실시해 예방접종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접종 후에는 일정 시간(15~30분) 이상반응 발현 여부를 관찰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시민 모두가 바라온 소중한 일상 회복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며 "예방접종이 시작되더라도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해 안동소방서와 안동시보건소 구급차를 상시 대기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이상반응에 대처하기 위한 이상반응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상시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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