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은행은 중국은행(Bank of China)과 업무제휴를 맺고 22일부터 ‘출국전 위안화 계좌개설’ 및 ‘중국 위안화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출국전 위안화 계좌개설 서비스는 중국으로 유학 및 체재 목적으로 출국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중국에 입국하기전 국내에서 위안화 계좌 개설 및 직불카드 발급을 통해 중국 현지에서 은행 방문없이 중국은행 전지점창구 및 ATM기에서 현금자동 입출금기로 위안화 출금을 할 수 있다.
또한, 중국내 모든 지역 및 모든 은행으로 인민폐 이체가 가능하며 중국내 모든 지역의 銀聯(Union Pay)마크가 붙어 있는 제휴점에서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부산은행은 미국달러, 캐나다달러, 호주달러 및 뉴질랜드달러와 더불어 중국지역 현지 통화 계좌개설 서비스로 세계 주요 국가의 출국 전 계좌 개설이 가능하게 됐다.
한편, 기존 중국공상은행(Industrial and Commercial Bank of China)에 이어 중국 내 가장 많은 점포망을 가지고 있는 중국은행(Bank of China)을 통한 중국위안화송금 서비스를 추가로 실시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을 가능하게 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24시간이내 상대방이 송금받을 수 있으며 별도 환전 절차 없이 수취인이 바로 입금 및 출금이 가능” 하며, “달러로 송금했을 때의 위안화 환율하락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