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여성부장관, “여성정책 성평등 중심으로 전환”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08.05.23 11:47:24
 변도윤 여성부장관이 “여성정책 패러다임을 기존 여성발전 중심에서 성평등 중심으로 전환해 사회 전체의 행복을 추구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 정부 여성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23일 전남도를 방문한 변장관은 이날 오전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여성정책설명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변 장관과 이상면 전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원ㆍ여성관련 관계자 및 전문가, 여성기업인 등을 포함한 지방재계인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변 장관은 “새로이 조직을 정비한 여성부는 여성정책의 패러다임을 여성발전 중심에서 남녀의 조화와 협력을 토대로 사회 전체의 행복을 추구하는 성평등 중심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성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제인 ‘여성다시일하기센터’와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예방 대책을 설명했다. 특히 정책 추진에 있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유기적이고 원활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차질이 없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변 장관은 “여성인력이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여성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 면서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국민의 생활현장을 항상 가까이 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성정책설명회를 마친 변 장관은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방안과 일자리를 원하는 전남 도내 여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