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카드가 고객과 소통 강화를 위해 '신한사이다'를 구축했다. 신한사이다는 신한카드가 지난해 도입한 고객 패널제도의 확장판이다.

출범식에 참석한 신한카드 CCO 진미경 상무(오른쪽)와 진중원 팀장(왼쪽)이 고객 패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신한카드
신한 사이다 구축을 기념해 신한카드는 비대면 방식으로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랜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미 고객 패널 제도를 도입·운영 중인 신한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고객의 소리를 경영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온·오프라인 패널을 3000명으로 확대했다.
신한사이다는 고객 패널 제도에서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영역을 △신상품 및 서비스 △디지털 분야 △금융 및 할부 서비스 △시니어 전문 서비스 등 4개 영역으로 구분해 패널을 선정한다. 이로써 전문 프로슈머(Prosumer, 제품개발을 할 때에 소비자가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방식) 체계를 갖추게 됐다.
신한사이다는 전문자문단과 서포터즈로 구분해 올해 3월1일부터 운영된다.
전문자문단은 △금융상품 출시에 따른 소비자 영향도 분석 △카드 신상품 체험 리포트 제출 △서비스 벤치마킹 △상품 및 서비스 체험 후기 개인 SNS 포스팅 등의 활동을 한다.
서포터즈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른 고객 의견 개진 △폭넓은 아이디어 제안 △전문 분야별 설문조사 △상품서비스 및 디자인 선호도 조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사이다는 신한카드와 고객을 잇는 핵심 창구"라며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당화해 고객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경영자원화 통합관리체계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