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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1 포터II' 안전·편의성 강화

고객선호 선택사양 전 트림 기본 적용…"고객니즈 반영, 상품경쟁력 향상"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02.25 13:45:45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소형 트럭 '2021 포터II'를 25일 출시했다.

2021 포터II는 기존 선택사양으로 운영되던 안전사양을 확대한 것이 특징으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와 차로 이탈 경고(LDW) 등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장착했다.

현대차가 소형 트럭 '2021 포터II'를 출시했다. ⓒ 현대자동차


또 기존 상위 트림의 안전, 편의사양을 하위 트림까지 확대했다. 프리미엄과 모던트림에만 적용되던 차동기어 잠금장치를 스마트 트림에, 최상위 프리미엄 트림에만 적용되던 운전석 통풍시트를 주력 트림인 모던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2021 포터II 더블캡 모델에서는 프리미엄과 모던 트림의 2열 파워 윈도우가 스마트 트림까지 확대 적용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1 포터II는 고객니즈를 적극 반영해 상품경쟁력을 향상시켰다"며 "기존 고객들의 선호가 높았던 안전, 편의사양이 대폭 늘어난 만큼 고객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트림별 판매가격(2WD 초장축 슈퍼캡, 6단 수동변속기 기준)은 △스타일 1705만원 △스마트 1775만원 △모던 1877만원 △프리미엄 19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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