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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2022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 개최

각종 국가계획 반영, 자립적 성장 견인 사업 발굴 본격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2.25 14:56:46

[프라임경제] 김동일 보령시장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도 국가시행 20건 5449억원, 자체시행 71건 1544억원, 지방이양 16건 401억원 등 모두 107건 7394억원의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설정하고, 자립적 성장 견인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략적 선제 대응에 총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 주재 2022년 정부예산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보령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회·경제구조 변화와 석탄화력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에 대비해야 하는 중대한 시기로, 보령형 뉴딜사업 등 지속가능한 성장사업 신규반영과 장항선 복선전철, 국도40호(보령~부여) 건설, 보령신항 항만시설용 부지조성등 주요 계속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확보 대상사업에는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자동차 배터리 산업화 실증센터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대천3지구 배수개선 △도시재생뉴딜·어촌뉴딜 △보령 반다비 체육관 건립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었다.

아울러, △보령~대전~보은간 고속도로 △국도77호 우회도로 △국도21호 2공구등 주요 SOC사업이 2021년 상반기 중 국가 기본계획에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정부예산 확보는 진정성과 자발성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며, "보령형 뉴딜사업, 생활밀착형 사업, 일자리 창출 사업 등 순도 높은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의 지속 발굴과 사업별 전략적 추진을 전개해 보령이 서해안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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