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은 LG텔레콤(03264)에 대해 효율적인 마케팅과 데이터 성장성에 주목해야 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종인 연구원은 "▲소매 위주의 효율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EVDO r.A (Evolution data only revision A)서비스 본격 출시로 데이터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올 이익 기준 PER는 8.3배로 Valuation 매력이 높다 ▲작년부터 주주이익 환원을 시작해 주당 300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작년 수준 이상의 배당금 지급이 예상되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고 설명했다.
또한 양 연구원은 "LG텔레콤이 향후 경영전략으로 성장과 수익의 균형을 강조하고 있다"며 "최근 경쟁 완화 추세를 함께 반영해 올해 순이익 추정치를 9.2%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LG텔레콤은 4월 초 출시한 3G 서비스 '오즈'는 정액요금제 가입자 증가에 따라 데이터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