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증권은 삼성물산(000830)에 대해 자사주 취득 및 하반기 이익 모멘텀에 의해 주가가 안정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 7만7,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물산은 발행주식수의 약 1.3% 자사주 취득을 결의했다. 규모는 약 1,350억원으로 보통주 200만주, 우선주 6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이상구 연구원은 "이런 삼성물산의 우호적 지분은 관계사 13.6%, 자사주 5.5%등 총 19.1%에 불과하다." 며 "향후에도 재무구조 및 현금흐름이 우수하여 추가적인 자사주 취득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상반기에는 높은 기저 및 관계사 공사 축소로 이익모멘텀이 약하나 하반기에는 수익성 좋은 국내외 공사 매출 인식 및 주택부문의 규모의 효과로 높은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주택시장 불안 및 원가 상승요인에도 불구, 상대적으로 우수한 수주의 질 및 수도권 중심 영엽으로 실적의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자사주 매입은 주가를 안정시키는 역활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