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종시가 친환경종합타운 입지후보지 공모를 지난 19일 마무리한 가운데, 전동면 심중리, 송성리 등 2곳에서 입지후보지를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종시청 청사 이미지. ⓒ 프라임경제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사업은 첨단 환경기술을 적용한, 하루 처리용량 400톤 규모 소각시설, 80톤 규모 음식물자원화시설을 도입·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앞서 지난해 12월22일부터 2개월간 폐기물처리처리시설 입지선정 계획 결정을 재공고하고 입지후보지를 공개 모집한 바 있다.
특히, 시는 재공고에서 수영장, 헬스장, 찜질방 등 주민편익시설을 당초 약 120억원에서 최대 240억원으로, 주민지원기금은 약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지원 혜택을 2배 확대했다.
시는 입지후보지 2곳에 대해 응모자격, 후보지 조건충족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입지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최적의 입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종합타운은 첨단 환경기술을 도입해 소각시설이 긍정적 이미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민친화형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입지로 선정된 지역에는 주민편익시설과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해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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