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행복주택 전경. ⓒ 함양군
[프라임경제] 함양군이 군민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행복주택의 입주자 추가 모집 접수를 2월26일부터 3월4일까지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군은 자세한 입주자격과 신청방법 등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16일 함양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번에 추가 모집하는 세대는 지난해 10월에 모집한 행복주택 잔여세대로 청년계층 23세대,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계층 15세대, 고령자 6세대, 주거급여수급자 6세대 등 모두 50세대다.
접수 기간은 2월26일부터 3월4까지이며, 접수는 함양군 행복주택 주민공동시설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현장접수로만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5월21일 함양군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하고 계약은 6월2일~3일까지 진행한다. 입주는 2021년 6월7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홈페이지나 함양군 행복주택 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모집은 이전 모집과 달리 소득조건을 크게 완화해 신청 대상이 확대됐다"며 "군민들이 쾌적한 정주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복주택 입주자 당첨은 선착순이 아니라 순위·배점에 의해 결정된다"며 "현장접수 시 혼잡한 시간을 피해서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월 말 입주를 시작한 함양군 행복주택은 지하1층, 지상18층의 2개 동으로 이뤄진 임대아파트로, 지하 79대, 지상 121대의 주차공간과 주민공동시설, 놀이터를 비롯한 무인택배함 등 주민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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