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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 설 명절 맞아 모범군민 조정행씨 효행부문 군수표창

어머니에 대한 남다른 효심으로 타의 귀감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2.09 17:21:12

[프라임경제] 핵가족화와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경로효친 정신이 희미해져 가는 가운데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설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효 문화확산에 기여한 모범군민을 선발해 표창패를 전수했다.

9일 설 명절 맞아 모범군민 조정행 씨 효행부문 군수표창패 수여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 ⓒ 홍성군

9일 이날 김석환 홍성군수는 효행을 실천해 건전 사회기풍 조성에 기여한 홍성읍 조정행 씨(82)를 효행부문 모범군민으로 선발해 그간의 선행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정행 씨는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아 남의 집 일을 하면서도 노모의 수술비용을 마련하고 직접 극진히 보살피는 등 어머니에 대한 남다른 효를 실천해 왔다.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효심을 잃지 않은 조 씨의 일화는 지역신문에도 기재돼 주위의 귀감이 됐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모범 군민을 적극 발굴·표창해 그 노고를 치하하며 업적을 기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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