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기문 영천시장과 시청 공무원이 설맞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 영천시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설 대목장의 혼잡을 피하고자 날짜와 시간을 달리해 4인 이하 소규모로 분산 진행된다.
특히 5일 영천공설시장에서는 서민들의 물가안정을 위해 공무원, 물가모니터요원, 상인회원 등이 장보기 행사와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형 할인마트 증가,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상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참가자들은 온누리 상품권과 영천사랑상품권으로 설 성수품과 선물을 구매했다.
최기문 시장은 건어물, 과일, 채소 등을 직접 사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친절하게 고객을 맞이하고 물가안정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2월부터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과 영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천사랑상품권과 영천사랑카드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이를 활용하면 더 저렴한 비용으로 장보기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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