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일 진주시장이 누들로드 거리를 점검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이 중앙상권 활성화 2년차 사업 일환으로 논개시장공영주차장 인근에 새롭게 조성한 '누들로드'(면 특화) 거리를 현장 점검했다.
시는 지난해 초부터 '논개시장 면 특화거리 조성사업'에 착수해 노후된 벽면과 어지러운 천막 등 어두운 분위기의 시장 뒷골목 장대동 진주고용센터 뒤편을 레트로 컨셉 거리로 탈바꿈시키고 보도 바닥면도 깔끔하게 정돈했다.
또 면 요리 경진대회를 통해 입점자를 모집해 8개의 특색있고 다양한 가게들을 유치·창업을 지원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낙후된 시장의 이미지를 벗고 새단장으로 탈바꿈한 누들로드가 향후 전통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맛집·맛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진주 중앙상권 활성화 사업은 중앙시장 먹자골목 환경 개선, 노점 매대 현대화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상인회와 협력해 준비 중이다.
또 단계적으로 지역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기반시설 조성, 노후시설 재정비 등을 통해 상권구역별 테마기획, 특색 있는 상권공간 구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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