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한선 교수가 이원욱 국회 과방위원장(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을 비롯해 양승동 KBS 사장,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일 KBS 본사 아트홀에서 열리는 'KBS 뉴스 7' 지역화 1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한다.
'뉴스 7' 지역화는 KBS가 지역방송 활성화를 위해 저녁 7시에 방영되는 뉴스시간 40분 전체를 지역방송에서 자체적으로 제작, 편성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부여한 정책으로, 지난해 2월3일부터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작됐다.
한선교수는 이날 세미나에서 '뉴스 7' 지역화의 의미와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한 '뉴스 7 1주년 조사평가' 결과를 설명하고 KBS가 지역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요구되는 구체적 실천방안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유튜브 생중계를 비롯해 특별 편성을 통해 KBS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한선교수가 책임연구를 맡아 진행한 '뉴스 7' 지역화 1주년 조사평가의 의미를 다룬 50분짜리 다큐멘터리도 제작돼 2월 3일 KBS 1 TV에서 오후 7시 50분부터 8시30분까지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