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대 기자
[프라임경제] 경북 포항산림조합이 주말을 이용해 포항사격장앞에 31일 할인행사 불법현수막을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포항시산림조합은 경북도와 포항시 등의 긴급복구 공사 등을 수의계약으로 받는 등 공공성을 띠고 있는 단체로 시민들 입장에선 이 같은 불법행위가 달가워 보일 리 없다.
한 시민은 "다른 곳도 아니고 포항시산림조합이 주말을 이용해 이런 불법행위를 해도 되는 것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지난해 9월 포항시산림조합 숲카페에 문을 연 로컬푸드직매장은 계속되는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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