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회재 국회의원. ⓒ 프라임경제
김 의원은 29일 신년기자회견에서 8개월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해온 치적을 소개하고 여수의 미래비젼을 제20대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의정활동으로 여수시민의 전라선 숙원사업인 전라선 고속철도가 올해 추진될 가능성이 높고, SRT(수서발 고속철) 전라선도 2024년에 신차도입으로 전라선 SRT 운행이 가능하지만 올해 안으로 운행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고,여천역 KTX 하루 4회추가 정차와 여수~남해 해저터널 사업도 올해 상반기 중 '제5차 국도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해 사업에 탄력을 받을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COP28 개최도시로 남해안남중권 '선지정' 결의 및 요청을 강력히 주장했고 여수가 전국에서 의사수가 최하위라고 지적하면서 대학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김 의원의 제1호 공약1호인 '여순사건 특별법'을 통과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관광도로법을 발의해 여수가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활용해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여수시 국비 확보액은 5156억원으로 전년대비 340억원을 추가 확보했고 분야별로는 화태~백야 국도건설과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 등 지역 SOS분야 23건 837억원,경제산단 지원분야 16건 697억원,농림해양수산 분야 28건 399억원,문화체육관광교육 분야 13건 124억원,지역개발 13건 82억원 등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여수시 미래비젼으로 5가지 분야를 발굴해 제20대 대통령 공약사항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지속가능한 여수국가산업단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 수 있는 환경 재생산 에너지 중심의 저탄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국제적인 해양관광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남해안 전체를 아우르는 비젼 제시가 필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국제회의, 크루즈, 섬개발 종합계획 수립, K-컬쳐를 특성으로 하는 문화예술관광도시 조성 등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셋째 여수를 수산업 메카로 재도약 하기 위해 지역 수산인들과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청책들을 계속해서 발굴해 제2의 수산 부흥기를 이루는데 노력하고, 넷째 여수도 기후위기 대응해 기후 선도 도시로 탈바꿈 해 기후위기 대응의 전 세계 모델 도시가 돼야 하고, 다섯째 여수세계박람회장은 여수시가 인수하던지 별도법인을 만들어 공공개발을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여수 율촌을 새로운 도시로 조성해 여수시가 직면해 있는 인구 감소 등 현안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바로 정치의 중심이다"라고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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