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영산강유역환경청,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추진

자율점검 유도 및 환경오염 취약시설 순찰·단속, 상황실 운영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1.29 11:54:40

ⓒ 영산강유역환경청

[프라임경제]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설 연휴를 맞아 취약시기를 틈탄 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환경오염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해 연휴를 앞둔 2월1일부터 2월14일까지 특별 감시활동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기간 전‧중 2단계로 구분해 추진하며,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한다.

연휴 전(2월1일~ 2월10일)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감시계획 홍보를 통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지정폐기물 배출업체, 환경기초시설 등을 집중 점검한다.

연휴 중(2월11일 ~ 2월14일)에는 영산강, 섬진강 수계의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환경오염 특별감시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폐기물 불법투기, 폐수 무단배출 등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는 경우 국번 없이 128 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상황실로 전화해 신고할 수 있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특별감시는 사업자의 자발적인 시설개선을 유도함으로써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 목표를 두고 추진하는 것이다"라며, "각 사업장에서는 환경관련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 및 시설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