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개인의 1조원 순매수에도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3140.31)보다 17.75p(-0.57%) 내린 3122.5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6227억원과 3977억원을 각각 순매도 해 하락장을 주도했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1조676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2.19%), 건설업(-2.00%), 운수장비업(-1.83%)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고, 의약품업(2.48%), 비금속광물업(0.83%), 서비스업(0.64%)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27% 내린 8만 56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인지컨트롤스(-16.30%), 세화아이엠씨(-13.24%), WISCOM(-10.28%)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비앤지스틸(30.00%), 금호에이치티(30.00%), 삼양홀딩스우(29.91%)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994.00)보다 8.08p(-0.81%) 내린 985.92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11억원, 191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682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업(-1.88%), 통신장비업(-1.86%), 인터넷업(-1.83%)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출판·매체복제업(2.43%), 디지털컨텐츠업(2.38%), 통신서비스업(0.48%)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4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시그네틱스(-13.24%), 서플러스글로벌(-12.66%), 프로텍(-12.64%) 등이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디자인(30.00%), 신라에스지(30.00%), 인콘(30.00%) 등은 상승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1원 내린 1104.4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