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함양군이 다음달 3일까지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여성 농업인의 영농중단을 예방하고 영농 집중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1년도에 14개소를 운영할 예정으로, 지원조건도 마을당 20명 이상 급식가능한 마을에서 추가로 몇 개의 마을을 묶어 20명 이상일 경우도 지원가능하게 됐다. 이 경우에는 사업비 집행을 위한 대표마을을 선정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지난해 와는 달리 코로나19 영향으로 도시락과 음식배달 비용으로도 추가지원 가능하며, 조리원 인건비, 부식비 등으로 개소당 2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급식 방법도 기존 마을회관 공동급식 또는 도시락 및 음식배달 이용 중 선택이 가능하며, 사업신청을 원하는 마을은 2월3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으로 방문 신청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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