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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30억 투입 건강도시 구현…시민 체력향상 도모

생활체육 무료교실·프로그램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국민체력100사업 연중 실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1.27 14:21:03

사천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사천시가 시민들의 체력향상을 통한 활기차고 건강한 도시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무료교실 및 프로그램 운영 등 국민체력100사업을 사천시 관내 체육시설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생활체육 무료교실과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며, 국민체력100사업은 연중 실시한다.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고 취미와 건강을 다함께 누릴 수 있도록 축구, 농구, 배구 등 생활체육 무료교실 16개반과 5개 종목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사천국민체육센터(4개반), 삼천포종합운동장(1개반) 등에서 국민체력100사업 체력측정 및 체력증진 사업을 실시한다. 이 곳에는 측정사 및 처방사가 각각 배치돼, 시민들의 체력수준을 객관적·과학적으로 평가한 후 운동처방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용현생활체육시설, 서포복합문화공원 등 생활체육시설도 조성한다.

이는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동·하계 전지훈련 등 각종 행사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시는 1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용현면 송지리 782번지 일원에 축구장, 풋살장, 농구장 등이 설치되는 용현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한다.

또한 서포면 다평리 1420-1번지 일원에는 46억3000만원의 사업비로 축구장, 족구장, 야외공연장 등을 설치하는 서포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한다. 사업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맞춤형 운동처방을 통한 시민들의 체계적인 체력 관리와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전국 최고의 건강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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