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전통시장.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의령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고객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기간을 앞둔 오는 2월1일부터 2월10일까지 의령전통시장과 신반전통시장에서 상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 상품 구입액 5만원 당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한 영수증을 지참해 해당 상인회 사무실을 방문하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 받는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대목시장에 많은 군민이 모일 것을 예상해 사회적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문객과 상인 모두가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의령군 상공담당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상인들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군민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를 극복해 예전의 활기찬 전통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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