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KRX, 158% 이상 급등주 시장감시 강화 예정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5.20 16:03:29
[프라임경제] 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최근 일부 우선주가 기업 가치와는 무관하게 이상급등 현상을 보임에 따라 건전시장질서 확립 및 투자자보호 차원에서 이들 우선주에 대한 시장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1개월간 50% 이상 주가가 급등한 32개 종목 중 우선주가 15개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들 종목의 주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우선주의 평균 주가상승률은 158%로서 보통주의 상승률 7.4%를 훨씬 초과하는 이상급등 현상을 보이고 있다. 
                

주가(평균)
유동성(평균)

주가

상승률
보통주 괴리율

상장

주식수

일평균

거래량

일평균

매매대금
158.0%
252.5배
23,958주
861주
68백만원

이들 우선주는 1사당 평균 상장주식수가 약 23,958주에 불과하며 일평균거래량 861주, 매매대금은 68백만원으로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시장감시위원회는 이상급등 현상을 보이고 있는 우선주에 대해 집중적인 시장감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급등 우선주를 대상으로 투자주의, 경고 및 위험종목을 지정하고, 호가, 시세 및 매매관여양태 등에 비추어 불건전매매 개연성이 있는 경우 해당 증권사에 적극적으로 예방조치를 요구할 것이다. 

투자주의

(32건)

투자경고

(4건)

투자위험

(2건)

매매거래정지

(2건)
신원(우)

대창공업(우)(4.22)

수산중공업(우)(4.28) 등

대창공업(우)

(4.30, 5.13)

대창공업(우)

(5.9, 5.19)

또한 불공정매매 징후가 발견되는 경우 즉시 특별심리에 착수하는 등 시장감시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우선주의 급등은 기업가치보다는 불균형한 수급구조에 의존하고 있어 투기성 가수요가 사라지면 주가급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