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진(002320)이 25일 '원클릭 스케일업(Scale-Up) 서비스'를 론칭하고 이커머스 소상공인과 1인 판매자들의 사업 성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는 '원클릭 택배서비스' 이용 고객의 간단한 설문 참여만으로 이용 패턴 등을 자동 분석,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서비스를 추천·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원클릭 택배서비스는 소상공인 및 1인 판매자가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기능으로 택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019년 10월 한진이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의 일환으로 론칭한 이후 현재까지 가입 고객사 2만개를 돌파했다.
한진은 원클릭 스케일업 서비스 론칭과 함께 원클릭 택배서비스 홈페이지를 리뉴얼해 △모바일앱 호환 △현금영수증·세금계산서 발행 간소화 △세분화된 통계 및 현황 관리가 가능하다.
한진은 "제휴 범위 확대 및 해외판매 물류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제휴사와 데이터 간편 연동을 위한 솔루션 기능을 개발할 계획이다"라며 "이커머스에 필요한 모든 백오피스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으로서 CSV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