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3140선으로 마감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3160.84)보다 20.21p(-0.64%) 내린 3140.6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2567억원과 1조3728억을 각각 순매도 해 하락장을 주도했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1조6048억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2.84%), 철강금속업(-2.27%), 금융업(-2.22%)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비금속광물업(4.47%), 섬유의복업(3.51%), 서비스업(2.77%)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48% 내린 8만68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에쓰씨엔지니어링(-9.00%), 한농화성(-7.45%), LG(-7.36%)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태경케미컬(26.43%),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981.40)보다 1.42p(-0.14%) 내린 979.98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5억원과 1081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015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2.04%), 운송업(-1.95%), 금융업(-1.00%)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디지털컨텐츠업(2.63%), 오락·문화업(2.56%), 출판·매체복제업(1.27%)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이디티(-18.83%), 와이엠티(-15.98%), 고영(-15.32%)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셀리버리(29.97%), 우리바이오(29.94%), 데브시스터즈(29.86%) 등은 상승 마감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0원 오른 1103.20원으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