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국 쓰촨성과 미얀마 사이클론의 사상자 수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국제 아동 후원기구 플랜코리아는 긴급 학교 건립 지원을 위한 플랜코리아 ‘스쿨 퍼스트(School First)’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쓰촨성에서만 이번 지진으로 붕괴된 학교 건물은 7천 여 곳에 이르며, 쓰촨성에서 학교 건물의 붕괴로 매몰된 학생 수는 확인된 것만 1천9백 여명에 이른다. 미얀마 역시 사이클론 피해 지역의 학교 중 85%가 파손되었으며 10만 명이 예상되는 희생자의 3분의 1이 아동들로 집계되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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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플랜코리아 후원 지역의 중국 아이들 ] | ||
또한, 아동 구조와 학교 복구에 필요한 교육 기자재 및 의료 기구, 위생 용품 등을 최대한 빨리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플랜코리아 권석복 사무국장은 “ 이번 중국과 미얀마 사태로 최대의 피해를 입은 것은 아동들이다.
중국은 부실 공사로 많은 학교가 붕괴됐으며, 미얀마 역시 피해지역 학교의 85%가 완전 파괴돼 학생 35만명이 당장 다음달 시작하는 새 학기 공부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플랜코리아는 스쿨 퍼스트 캠페인을 통해 피해 아동들의 휴식처이자 배움의 터전인 긴급 학교 건립을 위해 빠른 조치를 취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제아동 후원기구 플랜인터내셔널은 미얀마 싸이클론 재난 발생 직후 5만 달러(약 5천만원)를 지원, 영국을 비롯한 플랜 17개 회원국으로부터 25만(약 2억5천만원) 달러를 추가로 조성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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