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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2%p 인상

1년 만기 자유적금 최대 연 1.5% 금리 제공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1.01.20 09:40:26

카카오뱅크가 예·적금 금리를 최대 0.2%p 인상했다. ⓒ 카카오뱅크

[프라임경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예·적금 금리를 최대 0.2%p 인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상금리는 이날 신규 가입분부터 적용한다.

만기 6개월 미만 정기예금은 0.10%p, 6개월 이상은 0.2%p 오른다. 만기 1년 기준 연 1%였던 정기예금 금리는 이날부터 연 1.2%로 인상했다.

자유적금은 만기 기간에 관계없이 0.2%p 오른다. 1년 만기 적금의 금리는 현재 연 1.1%에서 연 1.3%가 된다. 자동이체 신청시 0.2%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수신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적금 금리를 인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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