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3090선을 회복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3013.93)보다 78.73p(2.61%) 오른 3092.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4125억원, 기관은 5959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1조293억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8.13%), 비금속광물업(4.30%), 건설업(3.89%)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보험업(-1.06%)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2.35% 오른 8만70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0.38%), LG화학(3.42%), 현대차(8.51%), 삼성바이오로직(1.02%), 네이버(2.50%) 등이 올랐다. 셀트리온(-0.48), KB금융(-0.11) 등 일부종목만이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944.67)보다 13.08p(1.38%) 오른 957.75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29억원, 580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74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4.30%), 비금속업(3.83%), 종이·목재업(3.69%)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무림SP가 30.00% 오른 409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한국파마(30.00%), 엘티씨(29.85%)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지엘팜텍(-14.55%), 흥국(-11.38%), 휘닉스소재(-9.72%)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0원 내린 1102.9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