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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2007년 주식투자인구 및 주식보유현황 조사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5.19 12:20:01

[프라임경제]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2007년 말 현재 유가증권시장(745사)과 코스닥시낭(1,022사)에 상장된 1,767개사를 대상으로 '주식투자인구 및 투자자별 주식보유 현황'을 조사했다.

주식투자인구는 444만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22.9% 증가했으며, 시장별로는 코스닥시장(32.8%)의 투자자 증가율이 유가증권시장(19.8%)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2007년도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많은 개인투자자가 신규로 주식시장에 참여했기 떄문인 것으로 보인다.

주식투자인구는 경제활동인구의 18.5%로써 경제활동 인구 5.4명 중 1명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1999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 모두 전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구성비율은 남성이 0.5%P 감소한 반면, 여성은 0.5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투자자별 주식분포를 살펴보면 외국인이 30.9%로 가장 많았으며, 개인 25.3%, 일반법인 21.0%, 기관 20.0% 순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의 보유비중은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 등에 따른 대규모 순매도(27조원)로 전년대비 4.2%P 대폭 감소했으며, 이는 2004년말 40.1%를 정점으로 3년 연속 감소한 것이다. 기간의 보유비중은 2006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증시의 기관화'가 진전되어 왔으나 2007년도에는 0.8%P 소폭 감소했다.

또한 개인투자자는 그 동안 간접투자가 활성화 되면서 직접투자비중을 점차 줄여왔으나, 2007년에는 적극적인 시장참여로 그 보유비중이 전년대비 3.3%P 증가했다.

주식투자자의 평균연력은 45.9세로 지난 2006년과 유사한 수준이며, 코스닥시장 투자자의 평균연령(43세)이 유가증권시장(47.1세)보다 약 4세가량 낮아 젊은층이 코스닥시장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30~40대의 주식보유비중이 전년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펀드등 간접투자상품으로 주식보유형태를 전환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55세이상의 보유비중은 40.3%로 전년대비 5.7%p나 큰폭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노후대비를 위해 주식투자를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1인당 평균보유금액은 55세 이상의 약 1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20대미만은 2천만원대 규모였다.

연령대별 주식보유현황을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은 50대(32.8%)가 코스닥시장은 40대(38.0%)가 가장 높게 나타나 중장년층이 주요 투자층인 것으로 조사됐다.

                                                       【 주식투자인구 현황 】

구    분
2006년
2007년
 
 
증감
%
시장전체
3,613,254명
4,440,907명
827,653
+22.9%
유가증권
2,832,042명
3,393,817명
561,775
+19.8%
코 스 닥
1,622,854명
2,155,759명
532,905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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