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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배수갑문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자"

배수갑문 확대 운영에 따른 안전점검 및 현장 관계자 격려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1.06 18:03:12

[프라임경제]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방조제 배수갑문 확대 운영에 따른 안전실태 점검을 위해 6일 신시배수갑문을 방문해 현황을 확인하고, 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이 6일 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새만금개발청

농어촌공사는 새만금위원회에서 수질관리를 위해 배수갑문을 확대 개방하기로 한 데 따라, 주간에만 운영하던 배수갑문을 작년 12월29일부터 주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양 청장은 경광등, 검색등, 안전표지판 등 안전시설 보강실태를 살피고, 운영상황실에 들러 레이더, 폐회로티브이(CCTV) 등을 점검했다.

이소열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장은 "배수갑문 개방 시 상류 3㎞까지 급류가 발생해 선박 등이 주변으로 접근하면 사고발생 위험이 크다"면서, "야간 등 취약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장비를 보강하고, 운영인력도 추가 배치했다"라고 설명했다.

양충모 청장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새만금청과 농어촌공사의 긴밀한 협력과 함께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새만금청의 총괄, 조정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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