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이 중단했던 '직장인 신용대출' 판매를 오는 7일부터 재개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해 12월11일부터 중단했던 비대면 신용대출 '우리 원(WON)하는 직장인대출' 판매를 오는 7일부터 다시 재개한다. 다만 마이너스통장의 최대 한도는 기존 1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줄인다.
건별 신용대출 최대 한도(1억원)와 우대금리(최대 0.4%) 수준은 판매 중단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마통 최대 한도는 5000만원으로 하향 조정키로 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기존 2억원이었던 마통 최대 한도를 1억원으로 축소한 데 이어 또 다시 절반으로 낮추기로 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우리 주거래직장인대출'과 전문직 대상 '우리 스폐셜론'의 한도도 각각 2억원, 3억원에서 모두 1억원으로 낮췄다. 건별 신용대출의 최대 한도는 1억원으로 유지된다.
한편 시중은행은 신용대출의 축소된 한도를 유지함녀서 판매를 재개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카카오뱅크도 지난 1일부터 직장인 대상 비대면 신용대출을 다시 판매하고 있다. 또 하나은행도 비대면 신용대출 주력 상품인 '하나원큐 신용대출' 판매를 다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