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해 첫날 거래에서 코스피가 2% 급등하며 2900선을 돌파했다.
새해 첫 거래일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873.47)보다 70.98p(2.47%) 오른 2944.45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286억원, 외국인은 892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반면 기관은 1조1851억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6.87%), 비금속광물업(6.19%), 화학업(4.56%)이 강세를 보였으며, 전기가스업(-1.25%), 종이목재업(-0.72%), 통신업(-0.29%)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경인전자가 29.94% 오른 3만25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SH에너지화학(29.94%), SK이노베이션우(29.93%)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한화손해보험(-8.74%), SK바이오팜(-8.58%), 신풍제지(6.2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68.42)보다 9.20p(0.95%) 오른 977.62에 장을 마쳤다.
이날 개인은 3780억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03억원, 269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업(3.81%), 종이·목재업(3.55%), 기타서비스업(3.35%)이 강세를 보였으며, 유통업(-4.81%), 제약업(-0.83%), 오락·문화업(-0.37%)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풍강이 30.00% 오른 429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녹십자랩셀(29.97%), 박셀바이오(29.95%)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제이웨이(-27.66%), 세미콘라이트(-13.08%), 필로시스헬스케어)(-8.97%)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개래일 대비 4.2원 내린 1082.1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