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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Link-K완성형' 항공기 체계통합 계약 체결

KA-1·LAH 각각 2대 체계통합, 1400억원 규모…군 전력 증강 기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12.31 14:00:32

공중통제기(KA-1). ⓒ 한국항공우주산업

[프라임경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방과학연구소와 'JTDLS(Link-K, 완성형) 항공기 체계통합' 계약을 체결했다. 

Link-K(완성형)는 한국군이 현재 수행 중인 육·해·공 합동작전에 최적화해 다양한 무기체계를 유선‧무선‧위성 Link-K를 통해 지상‧해상‧공중 합동전력 간 실시간으로 전술정보 교환 및 상황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운용체계다.

Link-K(완성형) 항공기 체계통합 사업의 계약금액은 1400억원  규모며 납품은 2024년 11월까지다.

KAI는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 중인 Link-K(완성형) 단말기를 공중통제기(KA-1)·소형무장헬기(LAH) 각각 2대에 체계통합을 하며 Link-K 기능·성능 확인을 위해 개발시험·운용시험평가 지원 및 항공기 개조분야에 대한 종합군수지원 요소 개발 업무를 수행한다.

KAI 관계자는 "Link-K의 완벽한 체계통합으로 군 전력 증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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