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가 가맹점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 하나카드
[프라임경제] 개인사업자의 편리한 매장 관리를 위해 하나카드는 '가맹점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가맹점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는 PC에서만 가능하던 매장 관리를 모바일로 확장한 서비스로, 관리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고 빠르게 매장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주요기능은 △가맹점 정보 조회·변경 △실시간 매출 내역 조회 △원하는 방식으로 매출 취소(상계/통장회입) 신청 △잠금번호 간편 로그인 기능 등이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픽파트너스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개인사업자는 홍보할 대상의 조건(성별·연령·지역·고객 선호 업종 등)과 손님에게 제공할 쿠폰 내용을 직접 입력해 하나카드 대고객 채널(하나카드 '나만의 픽')을 통해 고객에게 매장을 홍보할 수 있다. 매장 홍보를 위한 마땅한 방법이 없던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매우 효율적 홍보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은숙 하나카드 마케팅본부 과장은 "신규 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개인사업자들이 불편하게 느꼈던 가맹점 정보 변경이나 매출 조회 및 취소 등의 업무를 디지털로 편리하고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영업자를 위한 편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신규 가입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가되며, 응모 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건강 박스(스마트 체온계·마스크·멀티비타민·손 소독제로 구성) 등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하나카드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동네 추천 가게 이름을 댓글로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후라이드 치킨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1월10일까지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