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에어(272450)가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며 코로나19 직격탄으로 급락한 실적 회복에 나섰다.
진에어는 자사 종합 온라인몰 '지니 스토어'를 정식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니 스토어는 △가전 △생활용품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정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온라인 종합 쇼핑몰이다. 기존 탑승객 대상으로 운영하던 기내 유상 판매 서비스 개념에서 한 단계 나아갔다.
진에어는 기내식 콘셉트 냉장 가정간편식인 '지니키친 더리얼'도 지니 스토어를 통해 공식 출시한다.
지니키친 더리얼은 실제 탑승객에게 제공하는 기내식 박스를 본 뜬 패키지와 조리 방법이 담긴 탑승권, 커틀러리 등으로 구성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지니키친 더리얼은 △비프 굴라쉬 파스타 △캐슈넛 치킨과 취나물밥 △크림파스타 총 3종 구성으로, 각각 1만원에 판매된다.
진에어는 "지니 스토어가 지속적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니키친 더리얼과 같은 특색있는 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