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아그룹은 특수강 전문기업 세아베스틸(001430)과 세아창원특수강에서 2021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두 전문기업은 대표이사 중심으로 책임 경영 체제를 강화했다. 또한 기획 및 영업 차원 협력을 통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공고히 했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책임에 기반한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각 부문별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의 영속성을 추구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우선 세아베스틸은 기존 경영기획부문의 스마트워크센터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변경했다.
영업부문에서는 마케팅본부에 원자력사업팀을 신설하고, 프로젝트영업본부는 폐지하는 대신 형단조사업실을 새로 만들었다.
형단조사업팀은 형단조사업실, 자유단조영업팀은 STS영업본부 산하로 변경했다. 글로벌마케팅본부는 글로벌영업본부라는 새 이름을 달았고, 글로벌영업 1·2팀으로 세분화했다.
생산부문은 폐지하고 공장장과 스마트 워크 센터, 품질보증실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바꿨다. 또한 공장 산하에 생산혁신실을 신설하고 생산본부, 단조생산본부, 창녕공장, 지원본부, 안전환경실, 기술연구소를 귀속했다. 품질보증실에서는 품질기획팀을 새롭게 만들고 보증팀내 품질기술파트는 폐지했다.
세아베스틸 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은 대표이사 산하에 경영기획과 영업 등 총 2개 부문과 공장장, 기술연구소, SWC, 품질보증실을 뒀다.
프로젝트영업본부는 폐지하고 전략사업영업실 신설했으며, 산하에 강관영업팀과 특수합금영업팀으로 재편했다.
글로벌마케팅본부는 글로벌영업본부로 명칭을 변경한 후 1·2·3팀으로 나눴다. 글로벌지원팀은 마케팅전략팀으로 통합시켰다.
생산부문 기술연구소 내 창원연구센터를 제품연구센터와 공정연구센터로 구분·변경했으며, 혁신추진실을 신설했다. 대형압연팀 내 단조파트는 대형압연파트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