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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후원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송년 행사에 참여해 2000만원 기탁금 전달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0.12.22 13:39:16

기아차 광주공장은 22일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기탁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은열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문남귀 기아차 광주공장 종합관리담당,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여환섭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 기아차 광주공장

[프라임경제]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박래석)은 22일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2000만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범죄로 인한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들과 아픔을 나누고, 이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미래를 설계해 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 센터에 매년 기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달식은 오전 11시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실시된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송년 행사에서 진행 됐으며, 2000만원의 기탁금을 전달됐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조를 통해 범죄피해자들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2005년 1월 25일 광주지방검찰청 내에 사무실을 개원했으며, 범죄피해로 인해 일생 동안 그 피해를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범죄피해자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광주공장의 후원이 범죄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범죄피해자들이 아픈 과거에서 벗어나 힘찬 내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2012년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인연을 맺은 후 올 해까지 총 1억5000만원을 후원 하는 등 범죄피해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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