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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부지역 종합노인센터 건립 추진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공공건축가 제도 도입 친환경 건축공법 적용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12.22 12:06:16

조규일 진주시장이 남부지역 종합노인센터 부지를 점검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남부지역 종합노인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종합노인센터 건립은 전국을 대상으로 건축설계공모에 7개 업체가 공모했다. 이어 지난 15일 개최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서울 소재 건축사사무소 '이색'에서 출품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당선작은 목구조의 특징을 잘 살려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건물의 배치와 각 평면기능에 합리적인 외부 공간구성으로 소통을 유도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하도록 설계했다. 

종합노인센터(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은 문산읍 삼곡리 727번지에 총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306㎡, 2층으로 건축되며 올해 설계에 착수해 2022년 개관할 계획이다.

종합노인센터는 지역주민의 소통공간인 생활문화센터와 동시에 추진되며 경로식당, 물리치료실, 사무실, 각종 노인여가 프로그램실 운영 등으로 남부지역의 어르신 여가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오랜 숙원사업인 남부권 종합노인센터 건립이 친환경 건축공법으로 추진돼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증진, 사회참여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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