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광주광역시
보건복지부는 지역복지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기반 조성과 지자체 복지수준 전반적 제고, 우수 모범사례 발굴을 위해 매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보건복지전달체계 시범사업 추진 △복지 현장인력 확충 △공공부문 협업체계 구축 △민간자원과 연계한 통합 맞춤형 전달체계 마련 등 각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서구가 대상, 남구가 최우수상을,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에서는 서구가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회적경제활성화 분야에서 북구가 우수상,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서구가 최우수상, 사회보장급여점검관리 분야에서 북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모든 평가분야에서 광주지역의 우수성을 자랑했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온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보장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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